[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준영의 프랑스 목격담이 화제되고 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프랑스 리옹의 한 클럽에서 정준영을 봤다는 목격담이 퍼졌다.
한 네티즌은 "친구들과 프랑스 리옹의 클럽에서 술을 주문했는데 주문이 잘못 나왔다.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주위 사람들 줄까 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타나 자기가 마시겠다고 하면서 말을 걸어왔다. 이게 정준영이었다"라고 주장했다.
네티즌은 정준영의 얼굴을 보자마자 알아봤지만 확신하지 못한 상태였고, 정준영이 이 네티즌 무리의 SNS 아이디를 물어봤다고 했다. 이후 타투를 기억해놨다가 검색해 정준영이 맞음을 확인했다고. 함께 있던 다른 한국 남자가 정준영을 가리키며 "저 남자 한국 유명 가수다"라고 알려줘 확신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네티즌은 "그가 여자를 꼬시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녀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싶었다"면서도 위험한 일이 벌어질까봐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정준영과 SNS로 대화를 나눴다는 네티즌은 "그의 계정은 4명만 팔로우 된 가계정인 것 같았다. 그는 내게 개인 메시지를 통해 '리옹에 새 한식당을 열 생각이 있다'더라. 그는 기본적인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다. 조심하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영은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려다 버닝썬 파문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만에 전해진 정준영의 근황에 대중은 "변함이 없다", "끔찍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수개월 간 단톡방에 성관계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으며, 최종훈과 함께 2020년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까지 더해져 징역을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