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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2' 송승헌X오연서, 최종악 김경남 상대로 승리..시즌3 빌런은 이성경?(종합)

입력 2024-07-09 2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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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승헌과 플레이어들이 다음 시즌을 암시했다.

9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최종회에서는 거악을 무너뜨리려 하는 송승헌의 마지막 한 방이 그려졌다.

활주로가 막히자, 배를 타고 달아나려는 제프리 정(김경남 분)을 막기 위해 각자의 기로에 선 채 작전에 돌입한 플레이어들.

강하리(송승헌 분)는 황인식(이준혁 분)과 합류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때 강하리는 마침내 정규(배재성 분)와 조우했다. 강하리는 태연히 “어, 너였어?”라 물으며 싸움을 시작했다.

정규를 한 방 먹이는 것에 성공한 강하리. 이들은 정수민(오연서 분)과 최상호(조성하 분)의 위치를 찾아냈다.

폭탄이 터지기까지, 남은 시간은 겨우 2분. 그러나 문이 잠겼다는 절망적인 소식이 전해졌고, 이들은 출구를 찾지 못했다.

결국 폭탄이 터졌고 플레이어들은 응답이 없는 수신기에 좌절했다. 차제이(장규리 분)는 동료들의 이성을 붙잡았고, “용저항에서 만나자. 제프리 정을 꼭 잡자”라 당부했다.

싸움을 벌이던 차제이와 임병민(이시언 분), 도진웅(태원석 분)은 불리한 숫자에 위기감을 느꼈다. 그러나 이때 “뒤로 잠깐 빠져 있어라”는 말과 함께 강하리와 정수민이 등장했다.

강하리는 기지를 발휘해 출입구를 열었고, 폭탄이 터지기 전 무사히 현장을 빠져나왔던 것.

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또한 곽도수(하도권 분)의 지원군과 신우영(임슬옹 분)이 등장, 강하리는 용저항을 빠져나간 제프리 정을 쫓기 위해 내달렸다. 이로서 제프리 정과 강하리는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게 됐다.

“그런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싸구려 정의감은 버려라”는 제프리 정의 조소가 이어졌다. 그러나 강하리는 “잘해 보려고”라 답하며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이때 제프리 정은 강하리를 향해 사정없이 칼을 휘둘렸다. 부상을 입은 강하리는 제프리 정을 때려눕혔고, 그의 몸에 밧줄을 둘러 체포했다.

1년 뒤, 장인규(김원해 분) 검사는 사무실을 개업했다. 이어 정수민 또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는 소식과 함께 최상호의 면회를 갔다.

정수민은 최상호를 ‘아빠’라 불렀다. 또한 신형민(홍종현 분)의 빈소를 찾아, “잘 있었어?”라 물은 정수민.

수감 생활을 하던 제프리 정은 결국 이성경이 분한, 의문의 여성에게 목숨을 잃었다. 강하리는 “제프리 정이 자살했다”는 석연치 않은 기사를 읽게 됐다.

플레이어들은 의문의 택배를 받았다. “이 메시지는 5초 뒤 소각된다”는 메시지가 담긴 카세트 플레이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작전의 국면을 맞았다.

한편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연출 소재현)‘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9일 종영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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