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초점]남태현 "맹세코 아냐"VS서민재 "합의서 써"‥데이트 폭력 논란ing

입력 2024-07-10 11:55:56
    • 복사완료!

남태현, 서민재/사진=민선유기자
남태현, 서민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남태현과 전 연인이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데이트 폭력 논란을 두고 대립했다.

남태현과 서민재가 과거 연인이었던 때 데이트 폭력했다는 의혹을 두고 대립 중이다. 서민재는 지난달, 남태현과 교제할 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폭로전을 시작했다.

서민재는 남태현과 사귈 당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며 "술에 취해 전화가 와서 내가 SNS로 우리의 나쁜 비밀을 폭로함으로써 본인의 삶을 망가뜨렸다며, 나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들도 다시는 고개 들고 다니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문자 보냈다. 지극히 사적인 사진도 전달 받아 심장이 내려 앉았다"고 했다.

무섭지 않은 척 했지만, 덜덜 떨었다며 "'나한테 보내봤자야'라고 하니까 '그럼 다른 데 보낸다'고 하더라. 내가 알던 이 사람은 이런 행동을 할 리 없다고 생각했다. 그와 가까웠던 지인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아픈 선택했고, 그 사람은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곡도 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약 문제를 폭로한 주체와 방식은 나와 내 SNS였기 때문에 그가 나를 원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문자 내용으로 민형사상 고소를 하지 않겠다는 합의서도 써줬다"며 용기 내 고백한다고 했다. 덧붙여 서민재는 데이트 폭력을 당할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조언했다.

서민재가 남태현으로부터 리벤지 포르노를 당했다고 폭로하자, 남태현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남태현은 이를 의식한 듯, 데이트 폭력 논란에 정면 반박했다.

10일 남태현은 자신의 채널에 "서로 잦은 싸움들은 있었지만, 일방적으로 데이트 폭력한 적은 맹세컨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남태현은 재활센터 입소 후에도 서민재와 교제 중이다가 최근 헤어졌다며 "전 연인과의 관계와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폭로도, 대응도 하고 싶지 않다. 대중들로부터 오해 받고 공격받는다고 저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고 싶지 않다"며 서민재의 행복을 빌었다.

지난 2022년, 서민재는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한 사실을 SNS에 공개했다. 이로 인해 남태현, 서민재의 열애 사실은 물론, 마약 투약 혐의까지 밝혀져 논란이 됐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한 혐의를 받아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남태현은 재활센터에 입소해 생활했으며, 서민재는 개명하고 SNS를 재개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난 줄 알았지만, 서민재가 남태현과 교제 당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남태현이 데이트 폭력 논란을 반박한 가운데, 서민재가 추가로 폭로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