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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인정.."스태프에 직접 사과, 실망끼쳐 죄송"[공식전문]

입력 2024-07-09 1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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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사진=민선유기자
제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사과했다.

9일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공개된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한다.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드렸다.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은 삭제됐지만, 제니는 이탈리아 내에서 실내 흡연한 사실로 인해 도마 위에 올랐다. 급기야 한 누리꾼은 이탈리아 대사관에 제니의 실내 흡연을 신고하기도 했다.

이하 제니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OA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2일 공개된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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