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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라스' 허니제이, 임신 후 '나혼산' 하차에 "아쉬웠다"

입력 2024-07-11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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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대모랜드" 특집에 선우용여, 정영주, 정지선, 허니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니제이는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아쉬움을 고백했다. 그는 “무지개 회원이었다. 당시 프로그램에 한창 스며들 때쯤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현무 오빠 ‘무마카세’에 가기로 한 상황이었다. 스케줄이 잡힌 상황에서 아기가 생긴 걸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허니제이는 “임신 소식을 자가님한테 말씀드리고 빠지게 됐다”라면서 “임신 중 쉬고 있는데 작가님한테 연예대상 우수상 후보 오른 거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다. 아쉽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허니제이는 출산 후 신체 변화에 대해 “갑자기 근육을 안 쓰다 보니 근육이 다 빠졌다”라면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데 배에 힘이 안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 운동조차 못해 너무 속상했다. 모자 눌러쓰고 눈물이 나왔다”라며 당시 허니제이의 옆에 있던 엄마들이 다 울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선우용여에게 ‘순풍산부인과’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영규의 4혼을 언급했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선우용여는 “4번, 5번 자기 맘이다. 이래라 저래라 할 것 없지만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게 인간성”이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에 당황한 김구라가 “여기서 던져놓으시면”이라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진정성, 진심. 이건 정말 우리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오해하지 마시라. 박영규 씨와 전혀 무관한 얘기”라고 덧붙이며 수습에 나섰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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