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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손 거치니 축제 바가지요금 사라졌다.."현지화 되도록 도울 것"(백종원)

입력 2024-07-09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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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유튜브 캡처
'백종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백종원이 바가지요금을 바로 잡은 축제를 준비했다.

7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축제 바가지요금에 지친 사람 주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인제 주민들이 바베큐 3종에 오미자까지. 여름밤 강 옆에서 열리는 활력 넘치는 축제를 준비했다.

백종원의 솔루션을 거친 부스 운영자들은 남다른 의지를 다졌다. 백종원은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저희가 음식을 준비한다고 저희 음식이 아니다. 저희가 도와드려서 현지 분들이 만들고, 현지화가 되게 도와주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축제 방문객들은 "백종원 선생님이 하셨다고 해서 더 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축제가 잘 되려면 그림이 이뻐야 한다. 바베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근사하다"라며 바베큐 3종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백종원' 유튜브 캡처
'백종원' 유튜브 캡처

축제 현장을 찾은 백종원은 베이크드벤스 콩요리를 보며 "직원들이 기분이 안 좋겠지만 82점이다"라며 냉정한 평가를 남겼다.

캠핑장, 풀장과 함께 운영되는 축제에 백종원은 "캠핑하는 사람들에겐 천국이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해당 축제는 거의 무료로 운영되는 부가시설과 상금이 걸린 가위바위보 대회까지.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로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백종원은 인제 축제에 대해 "낮에는 한여름의 기운을 느낄 수 있고 해가 지면 선선하다. 이게 인제를 제대로 즐기는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10일 간 진행된 축제에 "지역분과 외지인 분들이 같이 어우러진 게 좋았다. 내년에는 훨씬 더 먹거리가 푸짐해지고 종류가 늘 거다"라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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