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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쯔양, 40억 갈취당했는데‥前 남친 폭행 폭로 전날까지 기부에 응원

입력 2024-07-11 15: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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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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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이 리벤지 포르노 및 데이트 폭력을 고백한 가운데, 피해 폭로 전날까지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응원받았다.

지난 9일, 쯔양은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쯔양은 국내외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했으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으로도 위촉됐다.

이날 쯔양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그간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자와 함께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아직도 끼니를 거르고, 식량이 부족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국내외에 많다는 사실에 놀랐고, 앞으로도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 쯔양이 최근까지 서울의 한 보육원에 꾸준히 기부한 사실도 전해졌다. 쯔양은 서울의 한 보육원에 월 315만 7000원을 꾸준히 기부했다. 쯔양은 해당 보육원의 아이들 29명의 유치원 등 필요한 비용을 위해 기부를 꾸준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쯔양은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돼 봉사활동 및 성금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쯔양의 꾸준한 선행이 주목받은 것은 단순 선한 영향력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쯔양은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 A씨로부터 4년간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쯔양은 A씨로부터 폭행·협박·금품갈취 등의 피해를 봤다. A씨는 쯔양에게 불법촬영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갈취했다. 이 과정에서 쯔양은 A씨로부터 정산금을 최소 4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 그러나 A씨가 형사 고소당해 신변을 비관하자, 형사 고소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상황이다.

쯔양이 금품 갈취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남을 위해 선행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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