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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희극인 총출동...최종우승자 임우일X김기리(종합)

입력 2024-07-13 2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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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희극인들이 총출동했다.

13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여름 특집 3탄-2024 희극인의 명곡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름 특집 3탄-2024 희극인의 명곡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이용식, 김지선, 박세미, 김지민, 김기리, 임우일, 신윤승, 조수연, 조진세가 출격해 무대를 꾸몄다.

김지선은 박세미와의 인연에 대해 "제가 무명일 때 제 남편 회사의 제품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며 "아기띠를 판매했는데 아기 엄마도 아닌데 막 아이 3~4명은 키운 것 처럼 도와줬는데 그러다가 탄생한 게 바로 서준맘 캐릭터다"고 밝혔다. 이에 박세미는 "제가 방송마다 미혼임을 말해도 대시가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조진세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이라며 긴장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김원훈이 배우 특집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배우 특집에 왜 나온건가 싶더라"며 "노래 실력은 사실 선배도 뮤지컬과를 나와서 인정하긴 하는데 사실 제가 더 괜찮지 않나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현재 신윤승과 코너 연기를 펼치는 조수연은 "요즘 너무 행복하다"며 "다들 코너를 좋아해 주셔서 배로 행복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팬들도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신윤승 역시 "솔직히 극장 공연을 하고 있을 땐 관객과 호흡이 가까워서 대포 카메라가 필요 없는데 막 그런 카메라를 가져오시고 그런다"고 했다. 두 사람은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그렇다고 했다. 이를 본 김지민은 "원래 코너 하면 사랑이 빠지고 그런다"며 "콩깍지 씌이는 건 시간 문제"라 해 김준호를 예상케 했다. 이에 조수연은 "선배님 비법 좀 알려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김지민은 김준호에 대해 "진짜 잘한다"며 "눈을 뜨면 내 생각 부터 하나 싶을 정도다"고 자랑했다. 이어 "술 먹고 다음 날 눈 떠보면 해장국이 와있고 틈을 안 준다"며 "저희 엄마한테도 잘하고 그런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그리고 아무 날도 아닌데 이벤트도 해준다"고 했다. 계속해서 김지민은 "말투도 변하고 나를 막 애기라고 부린다"며 "오히려 내가 무뚝뚝하다"고 하며 김준호를 언급했다. 한편 이날 최종 우승은 임우일과 김기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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