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나라와 남지현이 변호사 업무에 돌입하기 위해 나섰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SBS '굿파트너' (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1회에서는 변호사 업무를 익혀나가는 한유리(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경(장나라 분)은 한유리에게 차는 있냐고 했고 한유리는 지하철을 탄다고 했다. 이에 차은경은 한유리에게 "차 부터 사라"고 했다. 그리고 한유리의 팔을 보더니 "변호사한테는 시간이 생명이니 항상 체크하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자꾸 핸드폰 꺼내서 시간 확인하면 그거 의뢰인한테 매너 아니지 않냐"며 "대정은 국내 3위 안에 드는 대형로펌이고 수임료도 다른데 보다 3배 이상, 월급도 3배 이상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업무 시간도 3배의 효율로 써야한다"며 "그러려면 자차와 편한 신발은 필수다"고 했다.
차은경은 한유리에게 "일 시작 하라"고 한 뒤 나갔다. 사무실에 앉게 된 한유리는 엄청난 양의 서류를 보고 놀랐다. 이때 등장한 차은경은 한유리에게 다른 서류도 내밀었다.
서류를 확인하던 한유리는 "내일 부터 바로 재판에 들어가냐"고 하며 놀랐다. 이때 차은경은 "11시까지 상담실로 오라"고 한 뒤 나가버렸고 한유리는 "11시 10분전이다"고 소리쳤다.
이에 전은호(피오 분)는 "이혼팀 시간은 차은경에게 맞춰 돌아간다"며 "서둘러야 될 것 같다"고 했다. 모든것이 당황스럽기만 한 한유리는 부랴부랴 차은경이 있는 곳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