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과 합가 뒤 "셋이서만 즐거워" 울분

입력 2024-07-15 0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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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딸&사위인 이수민♥원혁 부부와 합가 생활 중인 이용식이 그 동안 겪은 수모(?)를 토로한다.

15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합가 생활 중인 ‘신혼’ 이수민♥원혁 부부와 ‘구혼’ 이용식♥김외선 부부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수민의 어머니 김외선 씨는 “아침 먹고 식탁에서 수민이랑 한두 시간씩 커피타임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사위(원혁)도 앉아서 얘기하고 그런 걸 좋아해. 남편은 좀 심각해서 그런 게 안 되고 대화의 벽이 있는데...쟤들하고는 되니까 아주 즐거워”라고 답했다. 이용식은 “너희들만 즐겁더라고. 셋이서 아침 식탁에서 아주 그냥...”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나 김외선 씨와 이수민은 입을 모아 “그럼 또 악플 달려...전 국민한테 야단맞아”라며 “그냥 가만히 있어”라고 이용식의 말을 끊었다.

이후 이용식은 “물 한 방울에 또 한 방울을 더하면 몇 방울이겠니?”라며 혼신의 ‘개그 필살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가족들이)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그래. 안 웃긴다고...”라며 섭섭해 했다. 그리고 이용식이 “답은 ‘쌍방울’이야. 나 같으면 웃어주겠어. 그러니까 대화가 단절이야”라고 말하자, 김외선 씨는 “아무도 안 웃잖아”라며 덤덤해 했다.

원혁은 “해명하실 때가 더 웃겨요. 개그는 안 웃기고...”라고 말하다가 “아니, 그게 아니고”라며 어쩔 줄을 몰랐다. ‘수습 불가’의 상황에 이수민은 “와, 개그맨한테 개그가 안 웃기다고 했어!”라고 놀리기 시작했고, 이용식은 아무 말 없이 침묵을 지켰다.

한편 원혁과 이용식의 흥미진진한 합가 이야기는 15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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