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연정훈X나인우, 마지막 출근...여주 휴게소에서의 대결 (종합)

입력 2024-07-14 1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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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연정훈과 나인우가 마지막 출근을 했다.

14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인우와 연정훈의 마지막 출근길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번 여행지는 충주였다. 연정훈과 나인우는 마지막 여행을 함께 할 멤버 두 명 씩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에 나인우는 딘딘과 김종민을 선택했고 연정훈은 문세윤과 유선호를 선택했다. 연정훈은 "마지막이니까 하나하나 기록을 하면서 출근해 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딘딘은 나인우에 대해 "솔직히 난 살면서 나인우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지금도 너무 신기하고 사람이 참 순수하다"고 아쉬워 했다.

이어 딘딘은 "처음에는 사람이 이럴수 없으니 거짓이라고 생각했는데 힘들어도 계속 그런 모습을 보이니까 진짜구나 싶더라"고 했다. 연정훈은 다른 멤버들에게 "너희가 이제 '1박 2일'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격려했고 나인우는 "어제 잠을 못 잤다"며 긴장감을 고백했다.

이후 멤버들은 연정훈 팀과 나인우 팀으로 나눠서 무엇을 먹을 것인지 정했다. 연정훈 팀은 한우탕, 돼지국밥, 감자옹심이를 골랐고 나인우팀은 돌게장, 한우갈비찜, 능이누룽지백숙이다. 이들은 이것들을 꼭 먹어야 한다고 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모두들 이 음식들을 보며 당시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때 나인우는 "근데 나 여섯개 다 못먹었다"고 했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듣던 문세윤은 "근데 우리가 안 준게 아니라 네가 게임을 잘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PD는 "오늘 마지막 여행인 만큼 아쉬움 없이 다 맛보고 가야할 것 아니냐"며 "대결에서 이기면 음식 하나 획득 가능하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선호는 "오늘 우리가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멤버들은 팀별로 나눠서 여주 휴게소로 이동했다. 이들은 음식 끝말잇기였다. 제한 시간 10분 안에 더 많은 음식을 사 온 팀이 승리하는 것이다. 대신 한 사람씩 릴레이로 하나씩만 사오는 거였다. 끝 글자로 시작하는 음식을 다음 사람이 사로는 것이었다.

음식 이름은 상식선에서 적용이 되는데 만약 회오리감자라면 감자튀김으로 치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같은 음식 연속은 불가했다. 하지만 나인우와 연정훈은 초반부터 아이스크림, 꿀땅콩을 사오는 등 끝말잇기를 할 수 없는 음식들을 사왔고 결국 재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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