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이슈]"확인할 내용 남아" 경찰, '뉴진스 맘' 민희진 추가 소환 조사 필요

입력 2024-07-15 16:49:57
    • 복사완료!

민희진/사진=민선유기자
민희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조사 받은 가운데, 경찰이 추가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15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민희진 대표 조사에서 확인할 내용을 다 확인하지 못했다. 추가로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이 민희진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민희진은 또다시 추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9일 오후 2시께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이날 민희진은 이른바 '뉴진스 맘'답게 뉴진스 굿즈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민희진은 같은 날 오후 10시께 경찰서를 빠져나왔고, 약 8시간의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민희진은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후련한 듯한 모습이었다. 민희진은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을 향해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고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다. 오늘 저는 중요한 이야기 다 했고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고 잘 이야기했다"고 했다.

이날 민희진은 예정된 조사일이 아니었는데 먼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민희진은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끝까지 부인했다.

앞서 지난 4월, 하이브는 민희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한 정황이 있다며 민희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이 일로 민희진은 두 차례에 걸친 기자회견을 통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반박했다. 민희진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어도어 대표 자리도 지켰다.

민희진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로부터 추가 소환 조사를 받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