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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조정식 “하차해야 한다면 하겠다”..도전 학생 수업 중단에 솔루션 불가 선언

입력 2024-07-14 2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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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정식이 도전 학생과 갈등을 빚었다.

14일 밤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조정식이 솔루션 중단을 선언해 충격을 줬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도전 학생이 스포츠과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만큼 모자(母子)는 체대 입시 학원을 찾았다. “야구를 했으니까 잘하겠지”라고 기대했던 MC들과 티처들은 “실기도 공부 성적처럼 등급을 매긴다고 하면 9등급이에요”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게다가 목표로 하는 대학의 경우 실기와 성적이 50대 50의 비중이라 병행이 시급했다. 조정식은 도전 학생의 영어 성적은 5주만에 3등급까지 올려야 하는 과제를 받았다. 하지만 수업이 계속될수록 조정식과 도전 학생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결국 "오늘 수업 진짜 안 될 것 같습니다"라는 도전 학생의 말에 조정식이 폭발했다. 그는 "나는 체력이 남아 도냐?"며 "제작진 여러분, 어떻게 편집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하면 하겠습니다. 저는 더 이상 솔루션 못하겠습니다"라며 수업을 중단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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