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홍콩 CF 스타?

입력 2015-02-17 0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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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이광수가 출연 광고로 홍콩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이광수가 모델을 맡은 글로벌기업 홍콩 네슬레 광고는 영상, CM송, 설치-인쇄 광고 등을 통해 홍콩 전역에서 만날 수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광수가 홍콩 유명 배우 루펀과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은 현재 200만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홍콩 네슬레 프루팁스 HK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오픈된 이 영상은 연일 홍콩 유튜브 1위를 기록, 메인을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광고 촬영을 진행한 에이전트는 “이광수가 모델로 등장하는 광고의 패러디 영상이 잇달아 등장하며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또한 홍콩 길거리에는 CM송을 따라 부르는 목소리를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최근 몇 년간 홍콩에서 가장 성공한 광고 사례다’라고 현지 상황을 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광수의 광고는 입간판이나 인쇄물을 통해서도 홍콩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홍콩의 대형 마트들은 물론 크고 작은 가게 2000여 곳에 이광수가 인쇄된 광고 사진이 장악하고 있다. 매장에 설치된 입간판에는 사진을 찍는 홍콩 팬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에서 광고 모델 문의가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로 쏟아지고 있다. 이광수는 해외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면서도 본업인 배우 활동에 충실하고 있다.

이광수는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돌연변이’를 통해 올해 스크린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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