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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신곡 안무 연습 중 걱정 "자아도취 느낌인데 내가 텐션 낮아가지고.."(태연)

입력 2024-07-18 1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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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연이 신곡 안무를 연습하다가 자신의 낮은 텐션에 걱정했다.

가수 태연은 지난 17일 '신.나.게 즐.겁.게 | 태연 ‘헤븐’ 안무 연습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태연이 신곡 ‘Heaven’의 안무를 연습하는 현장이 담겨있다.

태연은 "설정한 캐릭터 자체가 되게 독특한 캐릭터다"며 "조금 기괴할 수도 있는 캐릭터인데 그런 설정을 안무로 표현해야 해서 안무를 할 때의 애티튜드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약간 자아도취? 그런 단어랑도 좀 어울릴 거 같은데 약간 자기 무드에 취해서 흥에 겨운 듯한 그런 분위기에 콘셉트이기도 한데 내가 텐션이 되게 낮아가지고 이거를 어떻게 촬영 당일날 표현을 잘할지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태연은 "준비가 딱 세팅이 되면 또 몸에서 나오는 애티튜드가 또 달라지지 않을까 그거 하나에 희망을 걸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습실에서와 현장에서의 느낌이 다르니까 그걸 기대하면서 빨리 뮤직비디오 촬영하고 싶다"며 "부족하지만 조금 심취해서 안무를 해보도록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Heaven’은 마치 눈앞에 ‘천국’이 펼쳐지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신스 사운드에 태연의 유려한 가창과 리드미컬한 기타가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댄스 팝 곡으로, 오랜 갈증과 열망이 이루어지는 순간의 상쾌함을 ‘Heaven’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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