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실패, "터무니없다" 거절...왜?

입력 2015-02-17 10:22: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들이 16일(현지시간) 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을 타결하는 데 실패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가 현재의 구제금융 조건을 계속 유지하라는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요구를 "터무니없다"고 거절함에 따라 이날 회의는 결렬됐다.

한 정통한 소식통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회의는 끝났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그리스의 한 정부 소식통은 그리스가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요구한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준수하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리스와 채권단은 오는 20일 다시 만나 구제금융 협상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게 될 전망이다.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실패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실패, 이제 어떻게 되나?"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실패, 안됐네"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실패, 우리나라도 위험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