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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혐한 발언' 장위안, 中황제 옷 입고 고성 방문 화제..韓대중 싸늘ing

입력 2024-07-18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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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채널
장위안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위안이 중국 황제 옷을 입고 고성에 방문해 화제다.

17일 장위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중국 황제 의상을 입은 채 고성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해외 네티즌들은 "중국 한푸 정말 아름답다", "멋있다" 등 애정 섞인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문제가 된 것은 장위안의 의상과 반응이었다. 조선의 곤룡포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중국 황제 곤룡포를 입었고, 중국 황제 곤룡포를 입었을 때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익선관이 아니라 조선의 갓과 비슷하게 생긴 중국 전통 모자를 착용했기 때문.

여기에 일부 해외 네티즌들이 "중국 한복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겼는데 장위안이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아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를 더하기도 했다.

앞서 장위안은 '혐한' 발언으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며 "명나라나 송나라 때 황제 옷을 입고 한국의 궁 같은 곳을 돌아보겠다. 시찰 나온 느낌으로 지하철을 타거나 번화가, 왕궁을 다니면서 중국 남자 복식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장위안은 "방금 한국에 도착해서 일을 하려 했었다. 우리 팀원에게서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한국 실검에 올랐다고 한다. 게다가 한국 3대(메이저)언론이 다 언급을 했다더라. 여러분들도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듯하다"며 "이 일이 있고나서 솔직히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사실 그게(그 말들이) 내 본의는 아니었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우리 팀원이 알려주길, 수많은 (한국에서의 업무) 계획과 기회가 모두 취소됐다고 들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일을 잘 처리하고 싶다. 그러니 내게 시간을 좀 달라. 내 진짜 속마음을 표하고 싶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가 고수하는 한가지 원칙은 ‘양국의 민간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바란다’는 것”이라며 “일할 기회는 언제든 다시 올 거다. 하지만 감정의 일은 회복시켜야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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