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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측, 뉴진스 '버블검' 표절 의혹에 "무단사용 NO, 분석리포트 제출 요구"(공식)

입력 2024-07-18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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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뉴진스 '버블검'이 영국 밴드 샤키탁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18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난 6월 17일에 샤카탁 측에서 보낸 내용 증명에 대해 버블검 작가 퍼블리셔의 법무팀에서 바로 6월 21일에 회신했다"고 전했다.

이어 "'버블검'은 샤카탁의 작곡을 무단사용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공신력있는 분석리포트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6월 21일에 샤카탁 측에서는 이에 대해 리포트를 곧 제공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아직까지 리포트는 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표절을 입증할 리포트를 문제제기 당사자가 보내야하며, 샤카탁 측에서 이에 대해 대답해야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영국 와이즈 뮤직 그룹이 어도어를 비롯한 모회사 하이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소니뮤직퍼블리싱홍콩리미티드 등에 공식 항의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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