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휴 잭맨이 한국의 '맨 중의 맨'이라는 별명에 흡족해했다.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측은 지난 17일 '데드풀과 울버린도 이렇게 열심히 삽니다(영화 봐준다 봐줘) | Deadpool & Wolverine | 본인등판 | Look Me Up | 휴 잭맨 | 라이언 레이놀즈 | 숀 레비'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휴 잭맨은 한국에서 '맨 중의 맨'이라는 별명이 있다는 것을 두고 못믿더니 "언젠가 '맨 중의 맨'이라고 불리는 거는 한 8살 때 정도에 꿈꿨을 법한 거다"고 털어놨다.
이에 라이언 레이놀즈는 "휴 잭맨은 정말 진정한 남자다"며 "한 번 안아봤더니 내 가슴에 털이 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짜라는 것을 확인한 휴 잭맨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숀 레비 감독은 "휴가 이제 한국으로 이사 오겠다. '맨 중 맨'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살고 싶을 거다"고 말했다.
라이언 레이놀즈 역시 "데려가라"라고 거들었다.
또한 휴 잭맨은 "수염을 아무렇게나 기르면 그야말로 한 마리의 야수, 면도하고 차려입으면 점잖은 귀족이 될 수 있는, 팔방미인 같은 배우다"는 칭찬을 읽었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국의 국보냐?"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