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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에스파 다니는 청담샵만 7년째 가는 이유 있었네('THE 프리지아')

입력 2024-07-21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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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리지아가 로판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20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청담샵만 7년째 가는 이유*??- ♥| 에스파, 엔믹스ㄱㅏ 다니는 키츠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로판 공주로 변신하기 위해 샵을 찾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결혼 로망에 대해 묻자 "나 엄청 많이 갈아입고 싶다. 블랙드레스도 한 벌 꼭 넣고 싶다. 첫 번째 드레스는 완전 화려하게 비즈 많은거에 왕티아라를 쓰고 싶다"며 "그래서내 결혼식 날짜를 언니들한테 맞추려고 한다"라고 열의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THE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THE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소개팅, 연애 이야기도 이어졌다. 프리지아는 "소개팅의 단점은 밥을 잘 못 먹는거다. 그거 빼곤 괜찮다. 난 소개팅하면 배고파서 집와서 무조건 라면 먹는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설레고 좋은데 배고프다"라고 했다.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공감하며 각자의 썰을 풀어 폭소를 안겼다.

프리지아는 "프링이들(구독자 애칭) 연령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인 것 같다"며 "나도 연애하란 얘기 많이 했다. 많이 만나봐야 후회도 없다. 20대 초반은 한 번 뿐이지 않나"라고 덧붙이기도.

프리지아는 에스파가 '드라마' 활동 때 많이 썼던 립과 눈앞머리에 핑크빔 하이라이터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프리지아는 자신의 미모에 감탄하며 "예쁘다. 오늘 어디 가야할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드레스 의상에 왕관까지 쓴 프리지아는 로판 공주로 변신해 프링이들과 라이브 방송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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