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승현이 장나라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19일 방송된 SBS '굿파트너' (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3회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김지상(지승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경은 이미 김지상의 외도를 알고 있었다. 이에 한유리(남지현 분)은 "이미 알고 계신거냐"고 했고 차은경은 "내가 모를거라 생각했냐"고 했다. 한유리는 "설마 이혼 안 하실거냐"고 되물었고 차은경은 "안할거니 호들갑 떨 것 없다"고 했다.
분노한 한유리는 "어떻게 그냥 두냐"며 "당장 소장 넣고 사무실이고 언론이고 떠들썩하게 만들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차은경은 "그렇게 해서 뭐가 남냐"며 "이혼하고 재산 분할하고 위자료 꼴랑 이천만 원 받으면 해결될 일이겠냐"고 했다.
이가운데 김지상은 차은경에게 "얼굴 보고 얘기하지 않으면 계속 시간만 끌 것 같아서 왔다"며 "좋게 합의해라"고 하면서 이혼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