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연일까?' 김소현, 채종협과 단 둘이 놀이동산+궁궐 데이트..심경의 변화 생길까

입력 2024-07-23 2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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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연일까?' 캡처
tvN '우연일까?'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소현이 채종협과 시간을 보냈다.

23일 방송된 tvN '우연일까?' 2회에서는 극과 극 감정을 마주한 ‘사랑 회의자’ 이홍주(김소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욱(최대철 분)은 이홍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난주에 소개팅한 남자, 안 만나러 가냐. 내일 내 조카 좀 놀아줄 수 있냐. 가고 싶은 곳에 데려가라. 그리고 김 선생(김혜지)를 꼭 데리고 와라”라 이야기했다.

백욱은 “첫사랑이 대단하긴 한가 보다. 후영이가 수작을 다 부린다”며 김혜지(김다솜 분)를 강후영(채종협 분)의 첫사랑으로 오해했다.

한편 조카를 어린아이로 착각한 이홍주는 “내일 뭐 하고 놀지?”라며 기대했다. 김혜지는 조카가 강후영이라는 것은 꿈에도 알지 못한 채, “안 간다”며 약속을 거절했다.

tvN '우연일까?' 캡처
tvN '우연일까?' 캡처

다음 날, 이홍주는 “윗집 언니예요”라 말하며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강후영.

강후영은 “어디든 좋다”며 행선지를 묻는 이홍주에게 선택을 맡겼고, 남몰래 기분 좋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홍주가 강후영을 이끈 곳은 놀이동산이었다. 이들은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홍주의 소원대로, 궁궐 체험에 나선 이들은 한복을 입은 채 역할에 몰입했다. “난 왜 내시복이냐”라 불평한 강후영. 그러나 곤룡포를 차려입은 이홍주는 “어허. 무엄하다”를 외치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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