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은비와 전현무가 일취월장 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나날이 늘어가는 권은비, 전현무 실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에 이어 연예계 골퍼 최고봉으로 알려진 김종민과 변기수가 등장해 멤버들과 끝판왕 게임 라운딩을 진행하게 됐다.
또한 제작진은 지난 '왕이 묻노니' 진실게임에 이어 이번에는 오직 왕을 위한 그늘집 메뉴를 주문받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먹고 싶은거 다 시키라고 했다.
메뉴는 사골 우거지 해장국, 옛날 짜장면, 군만두, 삼겹 두부김치에 병천 야채 순대, 주꾸미 닭갈비 볶음 등이 있었다. 이 중에서 멤버들은 옛날 짜장면, 삼겹 두부김치, 주꾸미 닭갈비 볶음 등을 주문했다. 단 제작진은 이번 홀에서 이긴 팀만 식사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번 홀은 2:2 포썸 대결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전현무와 김종민, 권은비와 변기수가 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게 됐다. 대결을 앞둔 전현무는 "부담돼 죽겠다"며 "골프가 되게 스트레스 받고 트라우마도 많다"고 걱정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냥 놀이다"며 "형이 프로 테스트 할거면 스트레스 받아서 해야 하지만 이건 그냥 놀이다"고 했다. 이가운데 권은비와 전현무의 실력이 올랐고 김국진은 "두 사람이 늘었다는 걸 오늘 느꼈다"며 골프에 대한 감을 잡아가는 전현무와 권은비에 칭찬을 늘어놓았다.
특히 권은비만 홀인 하면 3:0인 상황에서 권은비는 골프채를 휘두르자마자 공이 들어갔고 권은비 홀인으로 3홀 연속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그늘집 메뉴의 차지는 권은비, 변기수 팀이 가지게 됐다.
그늘집에 간 멤버들 앞에는 주꾸미가 한가득 보이는 닭갈비 볶음, 두부김치, 순대 등이 있었다. 특히 순대는 전현무가 좋아하는 것으로 제작진이 일부러 놔뒀다. 특히 순대를 좋아하는 전현무는 "이겼어야 됐는데"라며 아쉬웠다. 권은비와 김국진 등은 "출출했었다"고 하며 맛있게 식사를 했다.
맛있게 먹은 멤버들을 본 전현무는 참지 못하고 순대 접시를 가져가 코에 가져대 댔다. 냄새로 순대를 맛 본 전현무는 더욱 괴로워 했다. 권은비는 먹다가 "한 2:1 뭐 이렇게는 해봤는데 3:0까지는 안 가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음식을 먹으며 변기수는 "이 스코어는 권은비 성장의 결과다"라고 했고 김국진은 "권은비 아까 피칭 컸지만 제대로 맞은 것 봤냐"고 하며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