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주명이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공개했다.
이주명은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긴생머리를 비롯해 큰키 등 전지현과 비슷한 그림체로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런 그가 긴머리를 싹둑 잘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차기작 때문인 건지 관심이 쏠렸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주명은 새로운 변신을 하고 싶어 단발로 잘랐다고 밝혔다.
이날 이주명은 "어릴 때부터 단발을 해보고 싶었는데,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잘라봤다"고 덧붙이며 "머리 자르니깐 귀여워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주명은 "관리하기는 쉬운데 옷 입기가 어렵다"며 "뷰티화보 찍거나 멋있는 옷 입을 때는 불편한게 있다. 되게 짧게 잘랐다가 지금 애매해져서 긴머리를 붙일까 고민 중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주명이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