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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3’ “그물이 뚫릴 뻔 했어”..이재성, 강력한 슈팅으로 조기축구 데뷔골

입력 2024-07-28 2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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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재성이 조기축구 데뷔골을 넣었다.

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에서는 조기축구 데뷔골을 넣고 국대 세리머니를 하는 이재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이재성은 “오늘 대결 상대는 제 모교인 고려대학교”라며 “고려대학교 아마추어 축구부인데 KU리그에서 무패 우승을 한 팀”이라고 소개했다. 고려대를 졸업한 선배들과 K리그 선수 출신들이 용병으로 뛰고 있다고. 김남일의 성남FC 시절 제자인 권순형과 이재성의 친형이 이재권이 경기에 함께하며 형제 더비가 성사됐다. 이재성은 후반전이 시작 1분 30초만에 골을 넣었다. 이는 그의 조기축구 데뷔골. 김남일은 “(재성이 움직임) 봤어 안 봤어?”라며 흥분, 벤츠 선수들은 “그물이 뚫릴 뻔했어”라며 이재성의 골에 감탄했다.

이재성이 국대 경기에서처럼 양손을 들고 럭키 세븐 세리머니를 하자 “나도 같이 해”라며 멀리 있던 뉴벤져스까지 달려와 단체로 럭키 세븐을 만들며 분위기가 고취됐다. 이재성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재성이) 합격시킬까?”라고 물은 안정환은 고개를 갸웃하는 김남일의 반응을 보고 “아직 부족하지?”라고 되물었다. 김남일은 “더 봐야죠”라며 쉽게 동의하지 않았고 안정환은 “한 골 가지고는 부족하지”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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