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개그맨 김준호 측이 소득신고누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전 한 매체는 김준호가 지난 2013년 3월쯤 개인 활동에 대한 소득 신고 누락으로 영등포 세무서로부터 약 1억 원 가량 추징당했다고 보도했다.
김준호 측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애초에 소득 신고를 누락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보를 받은 게 아니라 2014년 7월 지출 내역에 대한 자진 수정 신고를 했고, 그에 따른 5000만 원의 추가 금액을 낸 것 뿐”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자꾸 잘못된 내용이 나와 답답하고 당황스럽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25일 영등포 세무서를 찾아가 문제 되는 부분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법인통장, 계약서, 차용증 등 회계 자료를 입수해 김준호가 대표직을 역임하며 회사의 법인카드를 월평균 300만 원 정도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또 회사 회생을 위해 4억원 여의 적금을 깼다는 그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알렸다. 김준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적극 해명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대표이사 김 모 씨의 해외 도주 이후 수십 억 원의 우발 부채 금액이 발생해 회생 불가 판단을 내려 폐업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