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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은 논한다' 탕준상 "남다름, 현장에서 더 잘하는 배우라 편했다"

입력 2024-11-05 15:20:36
수정 2024-11-13 1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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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사진제공=KBS
탕준상/사진제공=KBS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탕준상이 남다름과의 호흡을 전했다.

5일 KBS2 드라마 스페셜 2024 '사관은 논한다'(극본 임의정/연출 이가람)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탕준상, 남다름, 이가람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탕준상과 남다름은 각각 사관과 왕세손으로 호흡을 맞췄다. 탕준상은 "남다름과 리딩 때부터 호흡을 맞췄는데, 현장에서 더 잘하는 배우였다. 숨겼던 것 같다. 제가 다르게 해도 맞춰줄 정도로 편하게 했다"고 말했다.

남다름 역시 "탕준상과 서로 배려하며 연기했다. 괜찮을지 대화하면서 연기했고, 치열하게 연기했던 날들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했다.

한편 '사관은 논한다'는 젊은 사관과 왕세손이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로, 오늘(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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