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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갓세븐 진영, 곧바로 차기작 들어갈까..박보영과 케미 기대 속 오늘(7일) 전역

입력 2024-11-06 17:08:52
수정 2024-11-13 1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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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사진=민선유 기자
진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진영(박진영)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오늘(7일)은 갓세븐 진영의 전역 날이다. 진영은 지난해 5월 8일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제11기동사단에서 복무를 이어갔다.

진영은 2012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2'를 통해 배우 데뷔한 후, 2014년 JYP 소속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했다.

진영은 2021년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갔다. 진영은 드라마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진영은 입대 전 드라마 '마녀' 촬영까지 마무리한 후 떠났다. 시간이 흐른 뒤인 지난 1일, 진영은 SNS를 통해 전역을 앞둔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진영은 "이번 역은 전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꽃길입니다"라고 쓰인 플랜카드 앞 인증숏을 남겼다. 이는 팬들이 진영을 위해 준비한 전역 축하 선물로, 진영은 말년 휴가 복귀 과정에서 이를 발견한 후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진영은 전역을 앞두고 꾸준히 SNS를 찾으며 팬들과 만날 날을 기다렸다. 이에 약 1년 6개월 간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올 진영의 추후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 상황.

진영은 현재 드라마 '미지의 서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진영이 제안받은 역은 극 중 여주인공 미지와 학창시절부터 인연을 맺게 되는 호수 역으로, 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쏠렸다.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왔던 진영이 늠름한 모습으로 사회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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