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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 변호사 영숙에 “5살 연상 괜찮아요?”→순자 첼로 연주에 “순간 뻑가”

입력 2024-11-06 2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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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철의 마음이 갈팡질팡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들의 자기소개가 전파를 탔다.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83년생 K자동차의 책임 매니저 영철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질문에 “몇 달 안 됐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사실 연애를 쉰 적이 없고 부지런히 했는데, 이제는 종착지를 찾으려고 나온 거고 용기 내서 나온 거니까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88년생인 영숙은 Y대 학사, C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의 8년차 변호사였다. “장점은 감정 기복이 크게 없는 편이고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편이에요”라는 어필에 영철은 “대박이다. 너무 꽂히는데 갑자기? 첫 번째부터”라고 좋아하며 “5살 위도 괜찮나요?”라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순자는 88년생 첼리스트였다. 장기자랑으로 첼로를 가지고 나온 그의 연주를 홀린 듯이 보던 영철이 “속된 말로 뻑갔습니다”라고 인터뷰하자 데프콘은 “저 분 여러 분한테 많이 가네?”라고 일침해 웃음을 줬다. “물 만났을 때의 섹시함? 그런 게 보여서 황홀했어요. 반했습니다”라는 영철에 이어 영식 역시 “공기가 바뀌는 느낌이었어요”라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눈이 되게 반짝이는 사람을 좋아하거든요”라고 순자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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