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소향이 무수면 스케줄을 소화했다.
9일 방송된 KBS2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에서는 마요르카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은 소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팬이 달궈지길 기다리며, 포토 타임을 가진 화사.
화사는 “요리를 못한다. 그래서 그냥 밀키트를 이용한다. 조리는 자신 있다. 어디서 본 건 있다. 조리를 정성껏 하면 맛이 없을 수가 없다”며 소신을 밝혔다.
그녀의 손길이 닿은 연어는 맛깔스럽게 익어 갔고, 신애는 “너무 잘 구웠다. 맛있겠다”며 칭찬했다. 이어 소향이 나타나 “도와줄 것이 없냐”라 물었다.
화사는 “앉아 계셔라”며 만류, 소향은 “매번 앉아 있으라고 한다. 다들 너무 착하다. 챙겨주어서 너무 고맙다”며 웃었다.
귀국 후 즉각 버스킹에 합류, ‘48시간 무수면‘이라는 극악의 일정을 소화했던 소향.
그녀는 “어린 친구들이 저를 너무 걱정해 주더라. 할머니가 된 기분이었다”라 전했다.
한편 새벽까지 음악 작업 후, 깊은 잠에 빠진 헨리와 자이로. 화사는 “정신 상태가 (좋지 않다). 오빠들의 루틴이니, 지켜 주고 챙겨 주고 싶었다. 엄마가 된 느낌”이라 비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