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박성웅 잡기 위해 위장 취업한 이준혁…”내 이름? 황시목”

입력 2024-11-11 21:27:52
수정 2024-11-13 18: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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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준혁이 조승우의 이름으로 위장 취업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극본 이수연, 황하정, 김상원/연출 박건호, 이명진) 9회에서는 건설 현장 노동자가 된 동재(이준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동재는 남완성(박성웅 분)이 자신의 비리를 제보한 하청 직원을 생매장시켰을 거라고 추측되는 건설 현장에 일용직 노동자로 위장 취업했다. “이름이 뭐야?”라는 팀장의 질문에 당황한 그는 “황시목이요”이라며 후배 시목(조승우 분)의 이름을 대 코믹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다른 인부들 몰래 현장을 둘러볼 시간을 찾느라 “근데 여기 밤 근무도 하나요?”라고 물은 동재는 “야간 말이요, 철야 말이요? 여긴 24시간 돌지”라는 대답에 놀라 “24시간을 돌면 난 언제 뒤져보라고”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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