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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 유작 남긴 故 송재림 추모 "형 없이 막막하지만..마무리 잘해볼게요"[전문]

입력 2024-11-13 1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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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우연 채널
사진=안우연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안우연이 함께 영화를 찍었던 故 송재림을 향한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안우연은 개인 채널에 "나쁜 형.. 그리고 사랑하는 형. 어제 형한테 가는 택시 안에서 얼마나 생각이 많았는지 모르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배우 故 송재림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안우연은 "위에서 꼭 행복해요. 형 없이 막막하지만 우리가 마무리 잘해볼게요 꼭 최선을 다해서 해볼게요. 보고 싶어요 형"이라고 추모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안우연과 송재림은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던 바. 개봉 예정인 해당 영화는 송재림의 유작으로 남았다. 안우연은 송재림과 함께 했던 촬영 순간들을 돌아보며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림은 지난 12일 사망했다. 향년 39세. 경찰에 따르면 타살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다음은 안우연 채널 글 전문 나쁜형..그리고 사랑하는형. 어제 형한테 가는 택시안에서 얼마나 생각이 많았는지 모르지. 위에서 꼭 행복해요 형 없이 막막하지만..우리가 마무리 잘 해볼게요 꼭 최선을 다해서 해볼게요 보고싶어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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