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힐링캠프' 시청률 상승, 2주 연속 '月夜 예능 1위'

입력 2015-02-17 0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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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중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힐링캠프'는 7.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6.1%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는 설 특집 2탄인 '설맞이 사위 특집'으로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하는 사위들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이만기와 남재현은 각자의 자존심을 건 씨름 대결을 벌였다. 남재현은 "10초는 버틸 수 있다"며 샅바를 잡았으나 2초도 버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경기 연속 진 남재현은 "이만기가 자꾸 할퀸다"며 MC들에게 고자질을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7.1%, MBC 후지TV 공동기획 '어디서든 살아보기' 일본편은 4.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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