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트레이서’ 테일러 로트너, CG 필요 없는 리얼 액션 선사

입력 2015-02-24 0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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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트레이서’(감독 다니엘 벤마요) 테일러 로트너의 리얼 액션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트레이서’는 우연히 첫 눈에 반한 니키(마리 아브게로폴로스 분)로 인해 파쿠르 액션 팀에 속하게 된 캠(테일러 로트너 분)이 의도치 않게 팀이 계획한 범죄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캠은 니키의 생존을 위해 오직 맨몸으로 맞서면서 도심 익스트림 액션을 펼친다. 이번 작품에서 테일러 로트너가 맡은 인물은 자전거 퀵 배달부로 일하는 캠으로, 자동차 사이를 넘나드는 소녀 니키에게 첫 눈에 반한다.

이후 니키가 파쿠르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캠은 그가 속한 파쿠르 액션 팀에 들어간다. 꾸준한 노력과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탁월한 파쿠르 실력을 선보인 캠은 팀 리더의 부탁으로 물건을 배달하던 중 의도치 않게 범죄에 휘말리며 목숨을 위협받는다.

평범한 자전거 퀵 배달부에서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게 되는 캠으로 변신해 온몸을 던진 리얼 파쿠르 액션을 보여준 테일러 로트너의 활약은 영화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특히 제작진과 다니엘 벤마요 감독은 캐스팅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했고,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테일러 로트너를 바로 섭외했다. 이미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어브덕션’으로 액션 연기의 가능성을 보여준 테일러 로트너가 적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어려서부터 운동을 해왔던 그는 파쿠르에 도전, 실제 활동하는 선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영화를 통해 보여준다. 특수효과나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은 테일러 로트너의 리얼 액션 연기는 ‘트레이서’를 보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그는 니키를 만난 후 캠의 감정적인 변화까지 포착, 첫 눈에 반한 니키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캠의 로맨틱한 면모를 연기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트레이서’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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