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킹스맨’, ‘조선명탐정2’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입력 2015-02-24 0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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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23일 하루 전국 669개 스크린에서 11만 551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45만 8284명이다.

‘킹스맨’은 동시 개봉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2’)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설 연휴동안 ‘조선명탐정2’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3일 다시 한 번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특히 ‘킹스맨’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250만 관객을 바라보고 있다. 과연 얼마나 관객몰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조선명탐정2’는 706개 스크린에서 7만 2842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2만 4229명이다. 이어 482개 스크린에서 6만 3635명을 끌어 모은 ‘이미테이션 게임’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74만 6660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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