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출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손연재와의 SNS 상에서의 대화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24일 기준 출소까지 116일이 남았다.
관계자는 고영욱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한 매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앞서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이후 고영욱은 재판 기간 동안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서 구속 수감된 기간인 11개월을 산입 해 1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한편, 과거 고영욱이 체조선수 손연재(18)와 나눈 대화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에게도 들이댄 고영욱'이라는 제목과 함께 SNS 트위터 캡처본이 올라왔다.
공개된 캡처는 2011년, 고영욱과 손연재가 트위터를 통해 나눈 대화로 고영욱은 손연재에게 "신기하긴요, 그 만큼 연재씨가 예쁜 거예요. 느끼한가 촤하"라며 칭찬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손연재가 "다들 걱정 많이 해주신다. 감사해요. 그냥 긴장도 풀리면서 몸살 기운이"라고 글을 올렸고 이에 고영욱은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네"라며 걱정해 줬다.
손연재는 당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고영욱에 "저 '라스' 좋아해요. 볼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고영욱은 "참고로 난 실물이 나음"이라고 답한 바 있다.
앞서 같은 해, 고영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연재 같은 외모의 소유자를 이상형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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