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집에서 득남

입력 2015-02-24 23:07:12
    • 복사완료!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이준의 집에서 아기를 낳았다. 24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회에서는 서봄(고아성)이 한인상(이준)의 집에서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인상은 서봄의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집으로 데려갔다. 한인상이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에게 임신 사실과 사고친 과정을 설명하던 중 서봄의 양수가 터졌다. 출산 예정일을 2주 앞둔 서봄은 고통스러워했다. 이 모습을 본 한정호는 한인상의 사생활이 알려질까봐 가정 출산을 하도록 지시했다.

한인상이 허둥지둥하며 어쩔줄 몰라하자 서봄은 “똘배맘 블로그 찾아주세요. 제일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라며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서봄은 한인상에게 “등 뒤에서 나를 안아. 쿠션 놓고, 그리고 내 다리 잡아. 나랑 같이 숨을 쉬는 거야. 네 박자씩”이라고 설명했다. 한인상도 서봄을 도우며 “죽을 때까지 너만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 결국 서봄은 한인상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출산을 무사히 마쳤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한 블랙 코미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