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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앤디, 불법 도박 언급...김동완 "멤버들에게 더는 미안해하지 마라"

입력 2015-02-24 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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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앤디가 과거 자신의 불법 도박 사건에 대한 사과를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17년차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앤디는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을 언급했다.

앤디는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드려서 꼭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앤디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방송생활 17년 하면서 멤버들한테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라며 신화 멤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 김동완은 “다들 다른 멤버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었다”라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는 죄송한 일이지만 멤버들에게는 더는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앤디를 격려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힐링캠프 앤디 김동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앤디 김동완, 지금이라도 정신 차렸으면 됐지" "힐링캠프 앤디 김동완, 힘내자" "힐링캠프 앤디 김동완, 엄청 충격적이였지" "힐링캠프 앤디 김동완, 다시는 하지 말자"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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