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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대사 논란 '일파만파'..."김치같이 역한 냄새"

입력 2015-02-24 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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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버드맨, 대사 논란 '일파만파'..."김치같이 역한 냄새"

버드맨 대사 논란 버드맨 대사 논란 버드맨 대사 논란

'버드맨' 측이 '버드맨' 대사 논란을 해명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하이랜드센터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버드맨'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총 4개 부문의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버드맨'에서 엠마 스톤이 내뱉은 대사가 한국을 비하한 듯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버드맨' 대사 논란 장면은 극중 마이클 키튼의 딸로 등장하는 엠마 스톤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꽃집에 들려 아버지에게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이다. 꽃집에 들어선 엠마 스톤은 "모두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It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라며 툴툴 거리는 것.

▲(사진=영화 버드맨 스틸컷)
▲(사진=영화 버드맨 스틸컷)

이와 관련 '버드맨'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관계자는 "극중 엠마 스톤이 들른 꽃집이 동양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설정된 가운데 매우 신경질적인 딸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등장한 대사일 뿐 특정 나라나 문화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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