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전국 예비 웹툰작가 또는 기성작가 모두 응모 가능… 총 상금 1천만원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는 웹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웹툰은 인기있는 컨텐츠 중 하나가 됐다. 인기를 끈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관련 산업으로의 연계도 활발해 웹툰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새로운 웹툰 작가 개발을 위한 웹툰 공모전을 진행 중인 ‘조디악코믹스’가 홍보만화 4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해당 만화는 주인공 ‘조디’를 통해 조디악코믹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연재 중이다.
한편, 조디악코믹스가 진행 중인 웹툰 공모전은 4월 1일까지 조디악코믹스 티저 페이지(www.zodiaccomics.com)에 투고기간동안 3화 이상 자유연재할 경우 자동 응모된다. 전국의 예비 웹툰작가 또는 기성작가, 아마추어 게시판이나 오픈마켓을 통해 소개된 모든 작품이 응모 가능하며 수상작은 오는 4월 1일 이후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조디악코믹스는 조디악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작가가 자율적으로 유/무료 전환여부, 콘텐츠 가격과 무료공개 주기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작품의 매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웹툰채널 조디악코믹스는 작품 판매수익을 작가에게 높은 비율로 쉐어하는 방식의 원고료 정책을 취하고 있다. 작품의 매출에 따라 판매수익과는 별도로 지속적으로 기본 원고로가 인상되며, 부속채널의 경우 채널사업자와 작가의 합의에 의해 자율적으로 원고료를 책정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무료웹툰과 유료웹툰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미 게재돼 있는 웹툰은 작가가 설정해놓은 일정 주기가 지나면 무료로 공개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웹툰을 보려면 가상화폐를 사용해 결제해야한다.
공모전에 출품작은 조디악코믹스의 오픈마켓인 프리채널에서 유료로 판매할 수 있다.
조디악코믹스 런칭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선정방식은 자체 투표, SNS 호응도, 내부심사로 이뤄지며 가입한 회원에 한해 1인당 총 10번의 투표 기회가 부여된다.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저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