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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시즌 첫 우승...골프 여제 '입증'

입력 2015-03-08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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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골프선수 박인비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박인비는 8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고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시즌 첫 우승을 했다.

지난 해 11월 푸방 타이완 챔피언십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우승을 거둔 박인비는 LPGA 통산 13승째다.

세계랭킹 2위의 박인비는 최종 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랭킹 3위)와 한 조에서 경쟁했다.

박인비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단 한 차례도 보기를 범하지 않는 '여제'의 위엄을 알렸다.

한편 리디아 고는 2위, 루이스는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박인비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인비 우승, 와 대단하다", "박인비 우승, 나랑 동갑이던데", "박인비 우승,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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