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대세 그룹 엑소(EXO)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단독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엑소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2-더 엑솔루션(EXO PLANET #2-THE EXO'luXion)’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7일과 8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열리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7만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32PM] 2:30PM 시작 예정이던 기자회견은 다소 늦어진 2:32PM 시작!
[2:33PM] “안녕하세요, 엑소입니다.” 포토타임! 수많은 플래시 세례가 쏟아짐.
[2:34PM] 본격적인 기자회견.
수호 : 1년만에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빠른 시간 안에 많은 팬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새 타이틀 곡 제목 깜짝 공개.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찬열 : 이번 콘서트에서는 ‘진짜 요정이 아닌가’싶을 정도로 귀여운 10명의 엑소를 볼 수 있다. 요정으로 변신한 엑소. 기대하셔도 좋다.
타오 : 부상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무리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춤은 못 추지만, 걸을 수 있을 정도다. 회복에 집중하는 중이다.
첸 : 어제(7일) 첫 공연에서 앙코르 곡 ‘약속’을 부르는 데 울컥해서 눈물을 흘렸다. 오늘(8일)은 절대 울지 않겠다.
백현 : 확실히 지난 1년간 많은 무대를 꾸미면서, 여유가 생겼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
레이 : 지금은 10대부터 30대까지 여성 팬들이 주를 이룬다. 노래를 통해 국민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2:58PM] “다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기자회견 종료.
이번 공연 타이틀 ‘더 엑솔루션’은 ‘엑소(EXO)’와 ‘레볼루션(Revolution)’ 그리고 숫자 10을 의미하는 로마자 ‘X’를 조합한 단어. 새로운 투어에 나선 엑소 멤버들의 각오를 표현했다.
10명의 엑소 멤버들은 ‘마마(MAMA)’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등 히트곡 무대는 물론 기존 앨범 수록곡 무대, 추후 발매될 새 앨범 수록곡,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곡 무대까지 총 28곡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50m x 25m 크기의 본무대를 비롯해 6개의 이동식 대형 슬라이딩 LED, 4대의 영상 스크린으로 구성된 초대형 무대와 별 모양 리프트, 무빙 피아노, 레이저쇼 등 다양한 무대 장치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