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혜교, 김은숙 작가 신작 ‘태양의 후예’ 출연 조율 중

입력 2015-03-12 12:38:52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제안을 받고 조율 중이다.

KBS 드라마 관계자는 12일 오후 헤럴드POP에 “송혜교 씨에게 ‘태양의 후예’ 출연을 제안했다”며 “합의할 것들이 많아서 이제 진지하게 검토하자는 단계다.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송혜교. 사진=헤럴드경제DB
송혜교. 사진=헤럴드경제DB

이어 “송혜교 씨가 저희와 같이 작업하고 싶은 배우는 맞다”면서 “송중기 씨는 조금 더 먼저 얘기가 돼서 진전은 됐는데 아직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지금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다. 아마 4월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드라마는 6월초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 동시 방송이기 때문에 심의문제가 있어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후예’는 재난 현장에 목숨을 걸고 뛰어든 사람들의 희생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는 여자주인공으로서 의료지원을 나가는 외과의사다. 송중기가 제안 받은 남자주인공은 특전사 대위다.

이외에도 여자 군위관 등의 배역이 있으며,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마친 뒤 나머지 캐스팅도 이어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