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11일 하루 전국 603개 스크린에서 6만 103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38만 713명이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410개 스크린에서 2만 8513명을 불러 모은 ‘헬머니’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만 179명이다.
이어 ‘순수의 시대’는 508개 스크린에서 2만 4051명을 끌어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40만 2846명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이미테이션 게임’과 ‘버드맨’이 각각 1만 8461명과 1만 299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 5위를 차지했다.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