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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이혼 소송에 입 열어 "루머 사실처럼 전해져 마음아파"

입력 2015-03-12 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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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이혼 소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김동성은 "추측성 기사가 아닌 사실을 판단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아내 오 모 씨와의 이혼 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김동성은 "이혼 조정은 이제 시작이다. 성격 차이가 있었고 문제점이 있었다"라며 "그동안 쌓인 게 일이 된 것 같다. 다시 잘 살아야겠다하다가 이런 부분이 반복되다 보니 이렇게까지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성은 "나에 대한 루머는 그냥 나만 아니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루머를 사실로 알고 있더라"라며 "내 모습에서 와전된 소문들이 많아 마음이 매우 아프다"라며 아내 오 씨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동성은 "좋은 일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항상 말썽꾸러기 같은 이미지가 된 것 같다"라며 "빙상 쪽으로 돌아가 지도자의 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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