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성민 체포, "후회와 반성 중...죗값 달게 받겠다"
김성민 체포
김성민이 또 다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되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적 있는 김성민이 집행유예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해 경찰에 체포되었다.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인터넷에서 광고 글을 보고 마약 판매책과 직접 접촉해 필로폰 0.8그램을 구입했다. 필로폰 0.8그램은 열여섯차례 투약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경찰조사에서 김성민은 자신이 필로폰을 구매해 한 차례 투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성민 측은 법무법인 창을 통해 "김성민은 4년 전 법정에서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깊이 다짐하고 법원으로부터 선처를 받아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나 이번에 다시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자신을 응원하였던 팬들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은 금번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하여 인정하고 자신의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진술하고 있으며 자신을 선처하여 기회를 주었음에도 다시 잘못을 저지른 자신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