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얼짱 출신 쇼핑몰 대표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혼전 임신 당시를 털어놨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기안 84, 박태준, 홍영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21세 때 임신 사실을 안 뒤 엄청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건 뭐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 난 21세였고 남편은 18세였기에 더욱 슬펐다"고 덧붙였다.
홍영기는 "고1 때부터 쇼핑몰을 시작했다"며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 정도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을 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영기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여러분께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결혼 및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영기는 "결혼과 출산을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아기랑 놀러 다니기가 너무 불편하더라. 외출했을 때 내 아이라고 하지 못하는 마음이 너무 가슴 아파서 그냥 털어놨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