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속 상대 배우 신세경에 대해 아직은 어색한 사이임을 털어놨다. 박유천은 최근 스타 라이프스타일 잡지 '앳스타일(@star1)'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한층 더해진 성숙미는 물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유천은 '봄날의 형사'라는 콘셉트에 맞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유천은 "상대 배우인 신세경과는 사이가 어떠냐?"는 질문에 "어색하죠"라고 수줍게 웃었다. 이어 박유천은 "대본 리딩날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눴다"며 "회식 때도 테이블이 달라서..."라고 아직은 어색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또 박유천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인데, 좋은 예감이 오냐"는 질문에 대해 "좋은 예감 같은 건 해 본 적 없지만 대본 리딩날 무척 즐거웠다"며 "감독님 스타일이 워낙 편안하셔서 마치고 술자리도 했다"고 화기애애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유천의 연기 고민과 새로운 작품, 같은 JYJ 멤버인 김재중의 군입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23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