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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첫만남에 대변 텄다(?)...폭소

입력 2015-03-15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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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최나래 기자]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첫만남에 대변 텄다(?)...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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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헨리와 예원의 첫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새로 합류한 두 커플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우결'에 합류한 헨리는 자신을 소개하며 "지금 연애 안 한 지 8년 됐다"며 "그래서 나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헨리는 미션 카드를 받고 행복해하며, 예원의 집에 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헨리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빨간색 옷, 미국 스타일 청청 패션 등 다양한 옷을 입으며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거울을 보며 "여보"라고 연습하는 등 두근거림을 감추지 못했다.

또 헨리는 신발을 신으며 "깔창을 넣어야 될지 모르겠다. 깔창 넣으면 사람이 키 커 보이고 멋있어 보인다. 근데 거짓말이다. 결혼할 거면 나의 원래 모습을 좋아해야 하니까 깔창 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깔창 빼면 너무 작아 보인다"며 갈등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헨리는 "그래도 나의 진짜 모습 보여줘야 하니까 빼야겠다"며 깔창 없이 집을 나섰다.

하지만 설레이는 마음도 잠시 헨리는 예원의 집에 방문해 갑자기 "화장실 어딘지 알려줄 수 있느냐. 잠깐만 쓰겠다. 길지 않다 4분 정도 쓰겠다"고 말했다.

예원은 "얼마나 걸리냐. 큰 거냐 작은 거냐"라고 물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화장실에서 헨리는 "환풍기 없어? 너무 조용하다. 키보드 연주하고 있어라"고 말했고 예원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피아노를 쳤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또한 헨리는 "너무 조용해서 불안하고 초조했다. 제가 조그맣게 푹 해도 크게 들릴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럴드POP] 포토 기사 [헤럴드POP 포토]가인, 우윷빛 속살 노출...'헉!' [헤럴드POP 포토]'탱글녀' 연지은, 남다른 볼륨 몸매 자랑 '눈길' [헤럴드POP 포토]EXID 하니, 숨막히는 완벽 뒤태 [헤럴드POP 포토]'박초롱 라이벌'예정화, '섹시 그 자체' [헤럴드POP 포토]전효성 아찔한 엉밑살 노출...'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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