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이영아, 결국 고주원에게 이별 선언

입력 2015-03-12 2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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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고주원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백장미(이영아)가 황태자(고주원)에게 3개월의 짧은 이별을 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홍여사(정애리)의 반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백장미는 이별을 결심했다. 이를 모르는 황태자는 백장미의 달라진 모습에 “머리 언제 바꿨냐. 더 예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사람은 자동차 극장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즐긴 후 카페에 마주 앉았다.

백장미는 “우리 석 달만 헤어지자. 어머니까지 쓰러지셨는데 시간을 갖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태자는 “지금 나더러 민주(윤주희)를 만나라는 거야?”라고 되물었다.

백장미는 “나도 여자니까 그건 싫어. 잠시만 시간을 갖자는 거야. 우리 서로에게 확신이 있다. 이걸로 헤어지지 않는다. 만약 헤어진다면 우리 인연이 거기까지인거야”라고 대답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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